*앤플린*모든 케이스를 제작해 드립니다01071381747

이런 여행가방을 들고 지중해로 떠나면 딱일것 같아요!!!!!!!!
8월 말에 첫 해외여행이자 첫 솔로여행을가는데 그때 가지고 가면 딱일것 같아요!!!!
정말 이쁘네요 완전 이쁨..

멋스러운 앤플린 캐리어 여행용가방 끌고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ㅠㅠ 먼저 살좀 빼고~~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둥근 챙모자를 쓰고 오랫만의 재회를 하는 지인과의 만남을 위해 가는 여행지에 이 아이를 끌고 가면 어울릴 것 같아요.
검은색 배낭만을 메고 여행하던 제게.. ㅋㅋㅋ 너무 꿈같은 스토리지만...
ㅋㅋ 지금... 그런 멋스러운 여행을 위해 다야트를 시작햇어요.
저도... 저 가방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ㅋㅋ 큰 가방과 매치되는 부드러운 천의 미니 가방도 겸하면 더욱 멋스러울 것 같아요~
저에게도 저런 행운이.... 

저는 여행가방 들고 다니고 싶어서 여행을 가는데 가방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이번엔 싱가폴에 가는데 저 가방을 들고는 어디 유럽쪽이라도 가야겠어요!! 친구들 몇 명 해서 가는 것보다는 혼자 떠나서 영국의 시골에 있는 카페에 앉아 우연히 마주친 사람과 잠깐의 담소를... 그러면 너무 소설이나 꿈같은 상상일까요??^^; 개인적으로 혼자 영국 카페 탐방 여행을 할 때 들고 가고 싶은 가방이네요! 엔클린 여행가방이라면 숙소에 가방을 두고 나오지 않고 들고다니면서 하나의 아이템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어떤 옷을 입던 다양한 감성으로 매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도 머릿속에서 제 옷장을 다 풀러보는 중이랍니다!! 잠금장치도 훌륭하고 디자인도 너무 예쁜데 확장공간이 없다는데 엔티끄 가방의 아쉬운 점이죠...! 옷과 신발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저로써는 확장공간이 거의 필수 거든요...! 아무튼 전 세계의 카페기행이 제 꿈 중 하나인데, 실현하게 되는 날 엔클린 가방도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방 엔티크하고 이쁘네요~ ㅎㅎ
하늘한 원피스 입고 넓은 리본달린 창모자 쓰고
스위스 알프스(맞나요? ㅋㅋ) 의 푸른초원을 거닐며 들고다니면 어울릴거같네요~
초원지역이 있으면 어디든 예쁠거같아요
강원도 양떼목장 이런곳도 어울릴거같구요
이번달 8월 29일 여행예정인 싱가폴 보타닉과 뎀시힐. 이런가방이 있다면 들고가고싶어요~ ^^
색을 구분해서 남여 들고 다녀도 될거 같구요~
엔티크한 가방 정말 예쁘네요~ 심플하면서도 짜임세있게 만들어진거같네요
바라는점이라기보다는 넓은 한면에 살짝 세계지도그림이 그려진가방이 있다면 어떨까하는생각도 드네요~
조금 미숙한 생각이었답니다 ^^ 

[엔플린 여행가방]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엔틱 여행가방이네요.^-^

늘 빈티지 여행가방 어디꺼인지 궁금했는데 엔플린가방이었네요~ 뭐니뭐니 해도 가죽 그대로의 갈색 가방이 빈티지 가방의 매력같아요 :) 다만 너무 이뻐서 기내에 들고 타야 할 것 같아요 ~~ !! 엔플린은 세계 어디라도 어울리겠지만 파리 샹제리제 거리의 멋스러움이나 나폴리 같은 바닷가의 운치와도 잘 어울릴것같아요 :)
다음 여행에 함께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