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에서도 빛나는 여행가방★

☆유럽여행에서도 빛나는 여행가방★

 

 

 

 

멋진 유럽여행에서도 빛나는 앤플린 여행가방

 

유럽 캐리어여행을 다녀온 후배님께서

 

앤플린 여행가방을 들고 다녀 왔습니다.

 

현지에서 어디에서 만든 여행가방이냐고... 많이 물어 봤다고 하네요.

 

여행가방 사이트 알려 달라고 멜 주소까지 몇 개 받아 왔더라구요.

 

여행가방 촬영하는 동안 길기도 않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쳐다봐서 부끄부끄 했다고 하네요..^^

 

어찌 되었건 유럽 현지분들도 예쁘다고 난리 났다고...ㅋㅋㅋ

 

그럼 현지에서 찍은 사진들 볼까요.

 

 

 

 

 

 

 

 

신제품으로 출시할 18인치 캐리어와 14인치 클래식 시리즈 입니다.

 

18인치는 가로형으로 만들었습니다만 테스트결과 문제가 있어서

 

사이즈는 같고 세로형으로 출시 됩니다.^^

 

역시 핑크 여행가방이 인기가 좋아서 이번 유럽여행에도 핑크라 함께 했습니다.

 

 

 

 

 

 

 

체코 프라하라고 그랬는데... 체코 냄새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파주 영어마을에서 찍은 사진 같기도 하고

 

파주 영어마을에 수련회 가서 찍은거 아니냐고

 

그럴 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체코에서 찍은 앤플린 여행가방 이랍니다...^^

 

 

 

 

 

 

얼굴이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미녀임이 틀림없어 보입입니다.

 

미녀들이 좋아하는 앤플린 여행가방

 

 

 

 

 

 

 

24인치 수하물 캐리어 입니다. 그레이색상의 앤플린 여행가방 입니다.

 

조명이 너무 밝긴 하지만 빈티지 냄새가 나지요..^^

 

 

 

 

 

 

이 사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어하는 여행가방 사진 입니다.

 

여행가는 느낌이 가장 잘 사는 것 같은 사진 입니다.

 

저기 앉자 계신 분은 레옹이라는...

 

 

 

 

 

 

 

 

 

이 사진도 여행가방이 사실적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유럽 캐리어 여행에도 역시 앤플린 여행가방 입니다.

 

 

 

 

 

 

 

 

 

기차역에서 찍은 사진 같네요.

 

18인치 여행가방과 14인치 클래식 카메라가방 입니다.

 

이쁘지요..^^

 

 

 

 

 

 

 

크루즈 객실내부에서 찍은 24인치 여행가방과 14인치 핑크

 

 

 

 

 

 

 

 

 

 

 

손을 보니 무척 추워 보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찍었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추워보여서요. 고생 하셨네요..^^

 

뭐 여행가방은 이쁘네요.

 

 

 

 

 

 

 

 

 

 

 

꼭 우리나라 같은 느낌이 나지요. 이렇게 사진 찍으면

 

누가 유럽이라 생각하겠느냐며..

 

많이 뭐라했어요.

 

너무 파주 같은 느낌이 나서 말이지요.  ㅋㅋㅋ

 

 

 

 

가까운 일본여행, 싱가폴여행 먼 유럽여행에도 역시 앤플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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