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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무작정 어디로 떠날때 들고가고픈 가방이네요 ~~제주도나 가까운 일본정도의 거리~멀리 안떠나더라도 멋스럽게 들고다니며 여행 분위기 낼수있는가방같아요 ㅋ자신이 드라마 여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으로 상콤하게 다닐수닜는 엔플링가방이네요ㅋ싱가폴로 신혼여행 갈때 쓰고도싶구요 ㅋㅋ아 컬러별로 다갖고시프다ㅠㅠ
파란바다가 보이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 갈때 들고가면 정말 이쁠것 같아요~ 길고 하늘하늘한 치마에 챙이 큰모자를 쓰고 엔티크한 엔플린 여행가방을 들고 가면~ 제가마치 멋진 모델이 된것마냥 이쁘고 근사한 사진들이 찍힐것 같네요~ㅎㅎ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탁트이고 시원한느낌이 좋네요~:Dㅎ 저는 이제 막 여행에 입문한 5살 제 딸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이번여행에 엔클린가방을 들고 떠나고 싶어요~!!♥ㅎㅎ
어느 나라든지 누구와 함께든지 제한하고 싶지 않아요.
자유롭게 떠나라 엔클린 가방과 함께 ~
아직은 어리니까 당분간은 제가 시종 노릇을 해야겠지요?
핑크 홀릭공주님이라 당연히 색상은 핑크 +_+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요?
ㄸ ㅓ ㄴ ㅏ ㅅ ㅔ 요 ~ 엔플린 여행가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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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엔티크한 가방 하나 짊어지고 포르투갈로 떠나고 싶네요... 혼자 떠나는 여행에 좋을거 같아요. 간단하게 챙겨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혼자 떠나지만 멋진 가방이 있어 멋있어 보이는 그런 여행이 떠오르네요~~ 아~ 떠나고 싶어요!!!
우앗!!! 갖고싶던 디자인이에욧!!!! 이번에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캐리어 바꾸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쳤었는데ㅠㅠ 여행경비만으로도 빠듯해서 패스했던 이 슬픔 ㅠㅠ 이번 이벤트로 달래볼 수 있을까요??ㅎㅎ 엔클린 가방을 들고 저는 다시 한 번 싱가포르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엔티크한 포르투갈의 색깔과 왠지 모르게 어울리는 이곳.... 가방도, 여행지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곳이... 여행을 다니는 내내 내 자신이 너무나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홀로 떠나는 여행지에서 나의 또다른 친구로... 가방과 함께 떠나고 싶네요....
유럽에서 마데인꼬레아를 자랑스럽게 끌고 다녀보고 싶네요!!! 히힛~
처음 다녀왔던 싱가포르 여행은 너무분주했고 시간이 여의치 않았었는데 다시 한 번 싱가포르에 제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엔클린 가방을 들고 벙거지 모자를 쓰고 멋진 워커를 신고 힘차게 떠나고 싶네요
아..........꿈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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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거 완전 튼튼하고 이쁘게 생겼는데여~ 저의 해외여행 첫 문을 연 건 싱가포르였어요. 그 이후로도 벌써 세번째! 갔다왓어요.
요 아이는 신혼여행 떠날때 들고 가면 무지 이쁠거 같아요~
조만간 싱가폴로 신행을 떠나는데.. 요 아이 들고 다니면 남들이 부러워 할듯~^^
처음은 언니와, 두번째는 가족 모두, 세번째는 엄마와...
올해에는 태국에 가봤는데 싱가포르가 매우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도 또 가려고 계획중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요거요거 엔플린 가방 보니 싱가포르 생각이 제일먼저 빡!! 나내요~
내년에는 아무래도 저 혼자 갈지도 모르는데
저만을 위한 휴식과 일탈의 공간, 싱가포르 여행에 제격이겠어요 후후 생각만 해도 좋내요 ><
디자인도 간지나고 내구성도 아주 좋아보이내요. 사장님이 강조했든 마데 인 꼬레아~!!
요놈 하나 들고 여행길에 나서면 나도 이제 시크하게 홀로 여행을 즐기는 차도녀?! ㅋㅋㅋㅋ
공항에서 부러움의 시선을 한 눈에 받겠어요 갖고싶다 +_+
그럼, 전 첫번째 브라운 색상으로 하겠어요~(ㅋㅋ 벌써 1등 당첨된것처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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