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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매일 일하고 가족들 챙기느라 여행다운 여행을 잘 못가셨어요.
딸인 저도 제 여행 챙기기에 바빴구요 ^^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제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엄마의 자유로운 여행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겉보기에는 부지런한 아줌마로 보이지만 얘기하시는 것 보면 마음은 늘 소녀같으세요~
가끔 드라이브 나가면 밖에 보이는 꽃, 구름, 산중턱도 이쁘다고 감탄하실정도로요~^^
그런 엄마께 이번에는 제 여행이 아닌 엄마를 위한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자연도 마음껏 보고 푹 쉬다올 수 있는 여행으로요 ^^
물론 저도 같이 갑니다~ 엄마의 소녀같은 감성과 제 감성도 똑같거든요! ㅎㅎ
앤플린 여행가방을 보니 저희 엄마의 여행에 함께하면 엄마의 소녀같은 감성에도 더욱 어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엄마에게 '선물이야~ 짜잔~' 하면서 드리고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엔클린 여행가방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네요-
이 가방을 보는순간 저는 그리스 산토리니가 떠올랐어요-
블루컬러의 가방은 산토리니의 블루와 화이트 컬러와 매우 잘어울릴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스 산토리니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중에 하나인데
오래된 친구와의 여행을 꿈궈보고 싶습니다.
엔플린 여행가방의 엔티크한 느낌과 오랜된 친구와의 느낌이 비슷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거 같은 가방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멋진 엔플린 여행가방과 소중한 친구와 함께 시원하고 멋진 풍경이 함게하는 산토리니에서
세상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추억 만들고 싶네요-
예쁜 여행가방 아름다운 캐리어 멋진 여행용가방 앤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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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지고 싶은 필수 아이템이에요
캐리어는 수하물로 부치고 기내에는 엔플린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만끽하는 여행.
생각만해도 즐거워요!
소품을 넣고 기내에 탑승할만한 가방이 없어서 촌티나는 크로스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나.. ㅠㅠ
엔플린가방을 득템하게 된다면 공항 계단앞에서 사진을 찍어도 화보 촬영처럼 연출되겠죠?
미니홈피와 블로그에도 파워업댓 고고씡!!
이제 곧 준비하게 될 싱가폴의 맨션에 엔틱소품으로 두어도 손색없고,
한국과 일본 친구들을 만날때는 자랑하느라 정신 없겠죠
곧 떠날 홍콩여행에서도 정말x1000 유용하게 쓰일거에요!
가방에 스크레치를 덜하기위한 커버나 네임텍등을 생각해보았지만..
이렇게 예쁜 가방을 커버로 가리고 수화물로 부칠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엔플린가방을 얻는 행운이 온다면 여행하는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않을것같아요!
이번 홍콩여행은 엔플린과 함께하길 기도할께요! 더운 여름, 싱사가족분들 건강하세요!
11월에 신혼여행으로 싱가폴갑니다 5년전 친구와갔었을땐 백팩메고갔었는데 이번엔 예쁜 엔클릭가방 들고가서 화보같은 허니문 사진찍고 오고싶어요
여행가방을 보니 갑자기 유럽 시골을 자동차로 여행하다 허름한 여관에 묵기 위해 가방을 거지고 들어서는 영화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좀.더 크면 그렇게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아직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꿈같은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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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린 여행가방이요?? 엔플린 여행가방을 보면 영화 인도차이나가 생각납니다. 먼가 19세기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가방 너무 클래식하네요...
예쁜 여행가방 아름다운 캐리어 멋진 여행용가방 앤플린
말이 필요한가요~~?? 여자칭구와 둘이 해외로 여행갈때!!
칭구끼리 경쟁해서 좋을껀 없지만.. 여행 패션의 꽃은 케리어죠~~?ㅋㅋㅋ
잇 아이템 엔플 여행가방!!!!!!!
이번 11월에 대학언니랑 싱가폴 4박5일 떠납니다!!!
이쁘고 튼튼한 케리어 맘것 뽐내며 사진 찍을수 있게 해주세요!!
아!! 그리고 엔클린 가방의 매력중의 하나가 쓰면 쓸수록 빈티지 느낌이 살아나는데 있다고 봐요~
튼튼한건 물론이니 쓰면쓸수록 더 핫한 잇백이 되겠죠?
여러모도 엔클린 여행가방 원츄합니다!!
왠지 어둡고 슬픈 타이타닉 같은 분위기보다는 눈부시도록 밝고 아름다운 해변이 연상되네요.
울 마눌님과 몰디브 여행갈때 가져가면 딱 좋겠네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라군과 함께하면 딱 어울릴것 같아요.
사진도 잘 어울릴것 같구요.
왠지 외국인들의 시선도 한몸에 받을것 같네요.
저런 가방은 들고 유럽으로 떠나야할거 같은...^^
뭐랄까 나중에 들어도 적당히 손때묻고 멋진..그런 가방이니..
나중에 신랑님하랑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유럽여행갈때 들면 딱!! 좋을 그런 가방이에요..ㅋ
미니는 아이에게 들리고,
나중에 더 나이먹으면 남편이랑 쓰던 큰가방을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클래식의 진수! 빈티지의 진수랄까요..ㅋ
암튼 마데인꼬레아니!! 더욱 믿음가고 이쁜가방...
누가 가져가시든..정말 복받으신거 같아요~*^^
엔클린 사장님..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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